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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그들의 이야기

싱어게인 29호 라이벌전 헤비록커 사자후 폭발

by 매너사람 2021. 1. 6.

싱어게인 29호 헤비록커의 본모습

 

싱어게인 29호 참가자입니다 이번 라이벌전에서는 2라운드때 한팀이었던 10호 가수와 대결을 펼쳤는데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싱어게인 29호 가수

싱어게인 29호 가수는 이번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유는 1라운드 2라운드 전부 구사일생으로 올라온 라운드 였기 때문에 더욱 긴장을 했다고 합니다.

싱어게인 이선희 심사위원의 "슈퍼 어게인" 으로 기사회생을 한 싱어게인 29호 가수 입니다.

싱어게인 29호 참가자는 밴드의 보컬로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기위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을 선택하였습니다.

록발라드의 명곡중 하나인 들국화 "제발" 이었는데요 이노래는 정말 어려운 노래라서 현역 프로 가수들도 꺼려하는 노래라고 하더라구요.

3라운드 경연곡 들국화 "제발"

싱어게인 29호 참가자는 비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두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 상황이었지만 노래가 시작이 되고 감정을 잡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출처- 싱어게인 방송캡쳐

싱어게인 29호 가수는 들국화의 "제발"을 말하듯 노래를 불렀고 2절로 넘어갈때 샤우팅을 통해 락으로 변한것을 예고했습니다.

확실히 경력이 풍부한 록커였기 때문에 내공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싱어게인 29호 사자후 를 외치다.

노래가 2절이 시작했고 상당히 높은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더 음역대를 올리는 모습에 이를 감상하던 심사위원과 mc 이승기는 깜짝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싱어게인 29호 참가자는 심사위원과 이를 지켜본 국민들에게 짜릿한 후련함과 개운함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다음라운드 진출자는 싱어게인 29호 참가자

싱어게인 다음라운드로 진출하게 된 참가자는 29호 였습니다. 10호와 라이벌전을 벌였지만 두분의 브로맨스가 너무 좋았고 싱어게인 10호 참가자 분도 정말 잘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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